2026 서울시 소상공인 현장 멘토링 신청방법|예비창업자·3년 이내 대상

서울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가게를 연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서울시 소상공인 현장 멘토링 지원사업을 확인해볼 만합니다.
2026년 하반기 현장 멘토링 지원사업은 선배 창업자의 실제 사업장에서 창업과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막상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이론보다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가 더 많습니다. 고객응대, 마케팅, 점포 운영, 매장관리 같은 부분이 대표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하반기 서울시 소상공인 현장 멘토링 신청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제출서류, 주의사항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사업명: 2026년 하반기 현장 멘토링 지원사업
- 신청기간: 2026년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 대상: 서울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 지원규모: 총 60명 내외
- 지원내용: 기본 멘토링, 심화 멘토링, 리마인드 멘토링
- 신청방법: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온라인 신청
서울시 소상공인 현장 멘토링이란?
서울시 소상공인 현장 멘토링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소상공인이 실제 사업장을 운영해본 선배 창업자에게 1:1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입니다.
단순히 강의실에서 설명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 멘토의 사업장이나 멘티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상황을 보고 배우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창업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식점, 카페, 도소매업, 서비스업처럼 현장 운영이 중요한 업종이라면 매장 동선, 고객관리, 홍보, 직원관리, 손익관리 같은 부분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사람
신청 전에는 대상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신청일 기준 업력 3년 이내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예비창업자 | 서울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 |
| 기존 창업자 | 신청일 기준 업력 3년 이내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
| 공통 조건 | 창업교육 중 1개 이상 이수 |
이미 사업자를 냈더라도 사업장이 서울에 있고 업력이 3년 이내라면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라도 서울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신청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 서울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가?
- 이미 창업했다면 사업장이 서울시에 있는가?
- 사업자등록일 기준 업력 3년 이내인가?
- 창업교육 수료증을 준비할 수 있는가?
- 기존 현장 멘토링 참여 이력이 있는지 확인했는가?
창업교육 수료 조건
이번 사업은 창업교육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인정되는 교육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구분 | 인정 기준 |
|---|---|
|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아카데미 교육 | 사업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이수 |
| 서울시 프렙 아카데미 정규 과정 | 2025년 이후 수료생 |
소상공인아카데미 온라인 과정 중 창업 과정은 예비창업자나 초기 창업자에게 적합합니다. 경영개선 과정은 업력 6개월을 초과한 경우에만 수료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아직 교육을 듣지 않았다면 먼저 수료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산 소진형 사업은 접수 상황에 따라 생각보다 빨리 마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업교육 수료가 필요한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아카데미에서 교육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아카데미 바로가기지원 제외 대상
기존에 현장 멘토링 사업의 기본·심화·리마인드 멘토링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다면 원칙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리마인드 멘토링은 예외가 있습니다. 심화 멘토링을 마친 뒤 1년 이내라면 추가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멘토링을 받은 적이 있다면 신청 전에 해당 이력이 제한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규모와 멘토링 종류
2026년 하반기 현장 멘토링 지원규모는 총 60명 내외입니다. 기본 멘토링 30명, 심화 멘토링 20명, 리마인드 멘토링 10명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 구분 | 횟수 | 주요 내용 |
|---|---|---|
| 기본 멘토링 | 최대 2회 | 멘토와 멘티가 문답형 상담 방식으로 창업과 경영 전반의 경험을 공유 |
| 심화 멘토링 | 최대 10회 | 멘티가 멘토 사업장을 방문해 마케팅, 고객응대, 점포운영, 매장관리 등 실무 노하우를 배움 |
| 리마인드 멘토링 | 최대 5회 | 멘토가 멘티 사업장에 방문해 실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자문 |
처음 신청하는 경우에는 기본 멘토링부터 시작하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후 단계에 따라 심화 멘토링과 리마인드 멘토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
신청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고, 지원사업 메뉴에서 현장 멘토링을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접속
-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 지원사업 메뉴 클릭
- 현장 멘토링 선택
- 페이지 하단 사업신청 클릭
- 신청서 작성 후 제출
서울시 소상공인 현장 멘토링 신청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에서 진행됩니다. 신청 전에는 공고문과 제출서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바로가기제출서류
제출서류는 예비창업자인지 기존 창업자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통으로는 창업교육 수료증이 필요합니다.
| 구분 | 제출서류 |
|---|---|
| 공통 | 창업 교육 수료증 |
| 기존 창업자 | 사업자등록증 |
| 예비창업자 | 사실증명원, 사업계획서 |
예비창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 이력에 따라 사실증명원 종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 이력이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에 따라 확인 서류가 달라지므로, 신청 전에 국세청 홈택스에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비창업자는 사업계획서도 준비해야 합니다
공고문에는 예비창업자 사업계획서 양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업종만 적는 수준이 아니라, 아이템 소개, 준비 정도, 주요 고객층, 애로사항, 판매계획, 투자계획 등을 적는 방식입니다.
아직 창업 아이템이 정리되지 않았다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과정 자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지, 초기 비용은 얼마나 필요한지, 홍보는 어떻게 할지 미리 정리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주요 제품이나 서비스는 무엇인가?
- 주요 고객층은 누구인가?
- 창업 준비기간은 어느 정도인가?
- 점포형인지 비점포형인지 정했는가?
- 보증금, 권리금, 인테리어, 장비, 예비비 등 초기 비용을 계산했는가?
- 고객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판매계획을 세웠는가?
멘토링 이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지원
현장 멘토링에 참여한 뒤에는 안심창업 패키지를 통해 전문가 1:1 컨설팅과 금융지원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영업클리닉과 금융지원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업체에 한해 추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심창업 패키지는 기본 멘토링, 심화 멘토링, 자영업클리닉을 거쳐 서울시 정책자금 금융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현장 멘토링에 참여했다고 해서 정책자금이 자동으로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 정책자금은 별도 자금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공고문에는 이차보전 혜택이 안내되어 있으나, 실제 지원 여부와 조건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영업클리닉에서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
자영업클리닉은 창업 이후 실제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다룹니다. 메뉴 개발, 프랜차이즈, 마케팅, 고객관리, 매장운영, 위생환경, 손익관리, 세무, 노무, SNS 마케팅, 온라인 플랫폼, 배달플랫폼, 지식재산, 신용관리 등으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카페나 음식점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메뉴 개발이나 매장 연출, 배달플랫폼 활용에 대한 조언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카피라이팅 같은 부분도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신청을 검토해보세요
- 서울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 경험이 부족한 분
- 사업자를 냈지만 매장 운영과 고객관리가 아직 막막한 분
- 업력 3년 이내의 서울시 소상공인
- 선배 창업자의 실제 사업장을 보고 배우고 싶은 분
- 향후 자영업클리닉이나 정책자금까지 함께 알아보고 싶은 분
창업 초기에는 작은 실수도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대료, 인테리어, 재료비, 인건비가 한 번에 나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판단을 혼자 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현장 경험이 있는 멘토의 조언이 꽤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 기관 | 전화번호 |
|---|---|
|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 1577-6119 |
| 서울시 다산콜재단 | 120 |
자주 묻는 질문
-
서울시 소상공인 현장 멘토링은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네. 서울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창업교육 수료증, 사실증명원,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기존 창업자는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나요?기존 창업자는 신청일 기준 업력 3년 이내이고 사업장이 서울시에 있어야 합니다. 업력 확인을 위해 사업자등록증 제출이 필요합니다. -
창업교육을 아직 듣지 않았으면 신청이 어렵나요?공고 기준으로는 창업교육 중 1개를 이수해야 합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아카데미 교육 또는 서울시 프렙 아카데미 정규 과정 이수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존에 현장 멘토링을 받은 사람도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원칙적으로 현장 멘토링 사업의 기본·심화·리마인드 지원 이력이 있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리마인드 멘토링은 심화 멘토링 종료 후 1년 이내 추가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신청하면 바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나요?신청 후 예비진단, 멘토와 멘티 매칭, 협약체결 과정을 거쳐 멘토링이 진행됩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배정 순서나 예비 관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정책자금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나요?아닙니다. 현장 멘토링 이후 안심창업 패키지를 통해 자영업클리닉과 금융지원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지만, 정책자금은 별도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마무리
2026년 하반기 서울시 소상공인 현장 멘토링은 창업 초기에 겪기 쉬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 사업입니다. 서울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업력 3년 이내 소상공인이라면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마감되는 사업이므로, 교육 수료 여부와 제출서류를 미리 점검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예비창업자는 사실증명원과 사업계획서가 필요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준비 상황을 확인해보세요.
※ 이 글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2026년 하반기 현장 멘토링 지원사업 공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및 담당기관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